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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대망의 새로운 해가 떠올랐습니다.

  • gtbc  (gtbckim)
  • 2022-01-03 11:49:37
  • hit1426

좋은 아침 햇살입니다.

새해 첫 근무의 사무실 햇살이 밝고 따듯합니다.

따듯한 햇살을 맞으며 시작하는 아침에 함께 하는 모든 동역자들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올해는 각자의 사역과 사업 그리고 가정위에 더욱 넘치는 주의 은혜와 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쉬지 않고 달려온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은혜며 복이었다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함께 했던 우리 모두는 주의 은혜를 사모하며 주의 뜻을 알기 위해 부단히 수고해왔습니다. 각자의 삶의 영역 속에서 또 각자 사역의 현장에서 이 배움과 깨달음이 구현되도록 하기 위해 아직 부족할지라도 최선을 다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에겐 주께서 열어주신 새로운 한 해에 더 많은 일들이 맡겨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고,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않고 경주자처럼 달려가야 할 것임을 잘 알고 있기에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달려온 길이 더 강력한 에너지가 될 것임을 믿습니다.

지난 2년을 넘는 코로나 정국에서 우리 교회들은 뜻하지 않았던 많은 상처를 입었고, 그 상처가 또 분노를 일으키며 엉뚱하게도 교회와 교회간 서로를 할퀴며 다투는 상황으로 전개된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논쟁은 치열했고 나와 다른 상대에게 거친 신경전을 펴며 상처를 주기에 바빴습니다. 그 와중에 우리 GTBC는 오직 주의 복음을 알고자 하는 열망만을 품고 함께 달려왔습니다. 감사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지난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우리는 바울서신들에 집중하며 시간을 드렸습니다. 전통과 법이라는 형식적 틀에 갇혀 주의 의지와 뜻을 알지 못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을 알고, 그리스도로 인한 믿음으로 자유케 된 자신을 바라보며 마땅히 달려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보았습니다. 그동안 우리를 옥죄던 무의미하고 다양한 형식의 틀 속에서 벗어나 자유로이 주를 향해 날아오르며 거룩한 복음의 전사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질식할 것 같은 형식의 틀속에서 벗어나 우리는 이 말씀의 진의를 알게 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2

세상의 헛된 욕심과 아집속에서 벗어나 오직 주를 향한 달음질에 최선을 다하려는 자들에게 더욱 강력한 능력을 더하실 주를 찬양합니다. 이 세대가 추구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더 이상 그런 가치없는 것들에 얽매이지 않고 주의 뜻과 의지를 향해 달려가는 거룩한 성도가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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