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소식

소식

소식

[나눔] 모처럼 계시록을 정리하면서

  • gtbc  (gtbckim)
  • 2021-12-07 16:16:04
  • hit1276

다양한 공간

계시록은 그 특수한 기록방식으로 인해 
여러 곳에 다양한 해석의 오류를 갖게 만드는 
공간들을 가지고 있기도 해서 조심스러워집니다.

모처럼 다시 한 번 살펴보면서
예전에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이
여기저기서 보이니 새로움이 있습니다.

새로움?
어쩌면 새로움 보다는
조금 더 긴장된 마음이라 해야겠군요.

예언서들은 주로
묵상과 상상으로 해석해가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상은 늘 위험과 함정이 도사리지요.

폭넓은 시야와 지식을 갖지 않으면
섣불리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그렇다고 봉인된 책인 것처럼 방치하는 것도
지혜로운 생각은 아닌 듯해서 살짝 고민도 합니다.

사이비들의 놀잇감이 되는 책이 아니라
다가오는 그 날을 진지하게 사모하며 기다리는
엄숙하고 숙연한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시대가 혼란한 때입니다.
카이로스의 주의 시간은 정확히 다가옵니다.
크로노스의 못된 습관에서 깨어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하면서...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