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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로마서
책을 만들 때는 조금 서둘렀습니다.
우선 첫 권이 나와보아야 가치가 있을 것인가에 대한 평가는 물론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손에 받아든 책은 보기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해보자는 생각으로 만들었기에
후회라거나 불편한 마음은 크지 않았습니다.
책을 쓰는 사람은 비록 자신이 쓴 글이라도
늘 내용에 불만이 생기거든요. ㅎ
이 책은 구문이 아닌 문맥을 보기 위한 책이라고
몇 분께 소개를 했고 가격이 1만2천원이라는
저렴하지 않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비니니스 멘트일지라도 반응은 좋아
벌써 3분의1은 예약이 되어버렸습니다.
앞으로 발행될 다른 책자에도
더욱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기도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많이 홍보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다음 책도 얼른 나올 수 있어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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