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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출근길부터 확실히 월요일임을 느꼈습니다.
두 시간에 가까운 출근길이었지만
일할 수 있는 사무실이 있음에 감사하며 출근했습니다.
비록 미세먼지는 좋지 않다고 나오기는 했으나
출근하는 마음은 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날이 차가워도 사무실은 중앙난방이어서
날이 추운 것을 전혀 느끼지 못하여
계절감각이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됩니다.
책자가 도착합니다.
이번 주엔 TS책자가 나옵니다.
오래 전부터 찾는 분이 많이 계셨지만
책으로 내는 것은 좀 그렇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편한 것을 추구하는 시대에
지나친 고행을 요구하는 것 같은 느낌에
목회자들에게 약간의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출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첫 책자는 로마서이고
따끈한 책자의 수량이 많지를 않아
순식간에 품절될 수도 있습니다.
필요한 분들은 사전에 예약을 주셔야 할 듯 합니다. ^^
페이지는 92페이지 정도로 두껍지 않지만
책자의 제작비용이 많이 들어
가격은 17000원 정도가 되면 적정한 수준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비쌉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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