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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말까..
매사에 망설이는 사람이 있다.
더 좋은 것이 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더 좋은 것은 분명히 나오지만
망설이는만큼 자신의 발전은 늦는다.
성경을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이들은 많다.
그러나 작정하고 달려드는 이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고, 핑계는 여러 가지인데..
그 중에
어떤 것이 좋은지 모르기 때문이라는 변명도 있다.
시간이 없다는 말도 제법 많다.
시간이 없는 것은 모두가 비슷하다.
다른 건 할 시간이 있는데 유독 성경공부할 시간은 없다. ㅎ
놀라운 것은..
사이비에 흡수되는 순간부터
그 어떤 것보다 공부하는 것이 먼저가 된다.
자신이 사는 것과 죽는 것이 무엇인지 구분이 안되는 것이다.
어차피..
공부를 하지 않을 것이었으면
사이비에 가지 않았어도
살기는 좀 힘든 사람이었을 것인지도..
망설이는 동안 참 시간이 빨리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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