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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하면서..
행복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ㅎ
영상녹화에 신경이 가 있다가
교재와 책자 편집과 제작에도 신경이 가 있다가..
이러다 도대체 연구는 언제하나 싶었지요.
그러다 요즘 오전에 출근하면
무조건 TS 한 장은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 같지 않아 조금 시간은 더 걸리지만
TS를 하는동안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TS는 연구를 위한 기초작업이 됩니다.
구문을 통해 문맥을 잡아가며
내용을 정리하며 보이는 세계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오늘은 잠시 짬을 내어 덕수궁에 다녀왔습니다.
가깝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가까운 줄은 몰랐습니다.
엎어지면 닿는 곳이더군요. ㅋ
행복한 저녁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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