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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서 쓰는 장비
사용하면서 감사해야 하는데..
필요를 느껴 보강해야 할 때 화나게 하는 장비가 있습니다.
애플제품입니다.ㅎ
제품은 좋은데 무언가 하나 업데이트 하려면
비용이 늘 장난 아닌 것이 문제죠.
맥북을 사용하여 문서작업을 하다보니
어느 정도 용량이 커지면 그런 것인지 버벅..
그래서 마우스를 하나 구입하기는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만 하고 지난지가 몇 년인지 모르겠습니다.
섣불리 지르기엔 지갑 사정이 만만치 않아서 말이죠.
그러다 중고사이트 검색을 하니..
사무실 근처의 어떤 사람이 매직마우스 4만원이라고..
@.@
당장 연락하여 4만원을 건네고 마우스를 받아왔습니다.
편리한 점도 있고 불편한 점도 있군요.
맥북은 트랙패드 자체가 워낙 뛰어나서
마우스로 손이 잘 가지 않는 편입니다. ㅋ
오늘은 광화문에서 시위가 있다고 하여
아현동에서 시청쪽 고가로 넘어오는 시간이
30분이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좋은 동네에서 일하려면
때론 이런 불편도 좀 감수해야 하나 봅니다.
시위도 좋고 검문도 좋지만..
모두에게 유익한 결과가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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