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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좋은 아침입니다.

  • gtbc  (gtbckim)
  • 2021-09-24 0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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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마치고

아마 연휴중에서도 추석연휴가 가장 즐겁고 좋은 시간일 것입니다.
주고 받는 덕담에서도 그렇듯 풍요로움이 있는 계절의 명절이고
서로 나눔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기에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국에서의 연휴는 예전과 같지는 않았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추석의 마음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기에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 서울을 떠났더군요.

서울에서 운전할 때 추석만큼 한가한 때가 없습니다.
늘 이렇다면 운전하는 즐거움은 있겠지만
어쩌면 상대적으로 공포의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ㅎ

연휴를 마치고 출근하는 길은 분주했습니다.
오전 6시부터 도로를 메우는 차량들
분주히 출근길에 나서는 시민들..
그래도 한 주를 내리 쉬는 회사들도 제법 많은지
연휴 전과 비교해보면 통행이 약간은 여유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몇 가지 경제소식에 조금 긴장했었습니다.

중국의 헝다가 부도직전이라는 말에
가뜩이나 위축된 경제에 치명적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닌지
우려했지만 우선 급한 불은 끈 것 같습니다.

자칫 지난번 리먼 사태와 유사한 일이 벌어진다면
우리나라가 겪는 어려움도 만만치 않을 것이며
국민들이 또 다른 시련의 계절을 맞지 않게 되기를 바랬습니다.

책임없는 시진핑을 믿기는 어렵지만
당장에 어떤 위기를 만들어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국에서도 코로나 사태로 돈을 너무 많이 풀어
인플레가 지속되자 미국연방준비제도가 금리인상을 선언했고
그 선언 이전에 테이퍼링을 내년 중반에 끝내겠다고 했다는 소식입니다.

국내 경기도 위축이 이어지게 될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기도 하겠지만
앞으로 급팽창한 부동산 시장에도
한파가 닥칠 조짐을 배제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자칫 뒤늦게 부동산에 올라탄 사람들이 겪을 시련이 보일 듯 합니다.

대선과 맞물려 제대로 대응할 수 있을지 우려스럽지만
모두가 이 위기의 시대를 잘 극복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교회가 맞이 할 미래

코로나의 확산이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계절적으로도 코로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옵니다.
잠시 반짝했던 대면예배에 또 다른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억지를 부려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지혜로운 대책이 필요할 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어제 박영곤 목사님을 통해
개그우먼 조혜련씨가 아들과 성경공부하는 유튜브를 보았습니다.

기독교 방송에서 기획한 것 같더군요.
모든 가정이 그런 기쁨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그런 날이 이르도록 더욱 성경교육에 힘을 더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더욱 의미있고 가치있는 하루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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