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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태 목사님의 귀국
오늘 개인적인 일정과 사역을 위해 잠시 귀국하셨습니다.
지난 번에와 마찬가지로 2주간 격리시간을 가지셔야
여러 미팅과 일정을 소화하실 수 있게 됩니다.
일본에서도 지인 중 한 분의 목사님께서
확진과 소천의 소식을 듣고 오셨다고 합니다.
선진국일지라도 의료체계의 붕괴가 오면 위험합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확진자의 수가 만만치 않습니다.
현재 최목사님은 남산 치료센터에 와 계시지만
사모와 둘째 예랑이는
곤지암의 소망수양관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져야 했지만
그나마 격리와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며 축복인지
다른 나라의 상황을 보지 않고는 알 수 없습니다.
현재 해외 선교사님들의 안전이 매우 위협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주의하고 조심한다고 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의 확산은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김목사님의 한국에서의 일정이 순조롭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하게도 이상원 목사님으로부터
홍삼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이것 먹고 더 힘내서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과감하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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