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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죠?
입추가 지나면서 조석으로 확실히 기온이 달라졌습니다.
바람이 달라졌다고 해야할까요? 덥다고 해도 조금은 살만합니다. ㅎ
몇 가지 계획을 가지고 진행하지만 진도가 조금 더디긴 합니다.
그래도 해야할 일들이니 조금씩 만들어갑니다.
여러분의 제안도 있고 아이디어도 참고하여
일을 만들어 가지만 여전히 부족한 능력이 드러납니다.
그래도 해야할 일이라면 주저할 필요는 없지요.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일본은 태풍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듯합니다.
일본에 우리의 김송태 목사님이 계시니 신경 쓰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거센 태풍속에서라도
주께서 안전을 지키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사역을 아직 제대로 진행해 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
강의할 때 사용한 프리젠테이션으로
동영상 강의를 하려고 했더니 무언가 부실해서
좀더 보강을 했더니 너무 복잡해지는 것 같아 또 고민합니다.
만들어 놓고 고민해야하는데
만들면서 고민을 하는 것은 좀 비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ㅎ
오늘은 비가 온다고 해서 그럴 것으로 예상했는데
아직은 화창한 하늘과 강렬한 햇살이 비취는군요.
지난 중복 때는 이장로님 통해서 맛있는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그 힘으로 말복까지 버텼으니..
이번 말복은 무엇으로 해결할까 생각중입니다. ㅋ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말복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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