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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과학적, 논리적..

  • gtbc  (gtbckim)
  • 2021-08-01 09: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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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신뢰의 근거

오늘날은 분명히 과학적이거나 논리적인 근거없는 주장에 대해
원시적이고 감정적이며 비논리적인 무식이라고 무시할 수밖에 없다.
확실히 과학적 근거와 논리적 근거는 신뢰를 받을 수 밖에 없다.
실험적으로 그것이 사실일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증명되기 때문이다.

사사기나 이사야를 읽다 보면 역시 반복되는 내용들이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교만과 패역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하고
그들의 순종과 겸손이 가져오는 결과가 무엇인지 증명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이 역사적 사실일지라도
이것을 과학이라고 말하는 이들은 당연히 없다.
단순히 신앙적 관점에서 그렇게 보였을 뿐이라는 것이고
편향적 시각으로 조작된 기록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들에겐
반복적 실험을 통해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겠지..

과학의 발달은 사람을 우주 공간으로 보내고
지구밖 저 너머에 어마어마한 사실들을 증명해 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이 아니니
거짓된 정보라고 성토하고 매도하는 이들도 없지 않다.
여전히 지구는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처럼..
증명을 해주어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다.

아무 것도 모르는 이들에겐
모두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주장들이 된다.

흔한말로 억지스러운 바보들의 주장이라 여기며
그냥 쓴 웃음으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릴 뿐이다.

 

코로나 시대의 과학

코로나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수많은 생명이 코로나로 죽어 나갔으나
과학이 이렇게 발달한 시대를 자랑하는 오늘날도
그 원인과 해결이 여전히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 있을 뿐이다.

물론 과학이 발달했다고 해서
모든 사안에 대하여 한 순간에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천하의 모두가 알게 된 것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수많은 선진국들의 체면이 완전히 구겨졌다.

돈도 많고 과학도 발전한 나라들이
가장 기본적인 장비조차 구하지 못하고
대처하지 못하여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나라들이 선진국이었으니 말이다.

물론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런 저런 논리적 근거들이 나온다.

아무리 논리적인 근거들을 내세워도
그조차 대비하지 못한 것은 과학적인 사고나 문명이라 주장하기 어렵다.
이 땅 위에 들어온 복음은
그런 과학을 주장하고 신봉하는 이들로부터 전해졌다.

그러나 우리의 이 복음은
그들이 그토록 사랑하는 과학적 사고와 좀 동떨어진 면이 크다.
신앙은 초과학 영역이라 말할 수도 있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의 발전을 주장해도
성경이 말하고 있는 하나님의 지으신 우주의 지극히 작은 부분인
태양계의 별 하나도 제대로 아는 것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코로나가 우리 과학의 맹점을 정확히 찔러서
우리가 그토록 자랑하는 것들의 무익함을 알려주었다.
물론 코로나에 관한 과학적 지식은 무성하다.
발생원인부터 시작해서 변이와 진행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신앙적 관점의 코로나

그렇다면 신앙적 가치와 사고는
이 시대적 저주와 같은 코로나에 대해 어떻게 말할까?

앞에서 사사기, 이사야를 언급했던 것처럼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한 성찰과
현재의 교만과 죄의 영역으로부터 분리를 말한다.

이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을 향한 외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며 자녀라고 신앙을 주장하는 교회를 향한 외침이다.
하나님의 백성의 교만과 죄는 세상을 고통스럽게 한다고
성경은 줄곧 주장해 왔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안다.

신앙공동체는 스스로가 옳다고 믿는 것이
곧 "하나님께서도 옳다고 말씀하신다" 믿는 경향이 있다.
천만에다.
성경은 신앙적으로 매우 잘 훈련되었고
유능한 지도자들이 이끌고 있었어도 한 순간에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 있었던 신앙적 지도자들에 대해 말해준다.

우리가 옳다고 믿는 것의 회복이 아닌
하나님께서 옳다고 여기는 것의 회복이 되어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
유대인들에게 제사가 그토록 중요하고
율법이 그토록 중요했던 것처럼
오늘날 교회는 예배가 목숨걸만큼 중요하고
실제 교회의 문제들에 대해 아무 조치나 힘도 갖지 못한 교회법이
세상 법보다 우월하고 위에 있어야 한다고 믿는 것이 신앙적 교만이다.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세상에서 하는 주장이
오늘 우리가 드리는 공적 예배의 회복이
곧 공정이며 질서라고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도 그것을 원하신다고 믿는 것일까?
신앙이 과학 위에 서서 무엇인가를 주장하기 전에
부패한 나로 인해 세상이 겪는 고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해야 할 때가 아닐까?

올바른 예배는 반드시 회복되고 지켜져야 한다.
올바른 예배가 무엇일까?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깨달음으로부터 출발한다.

교회는 말씀을 가르치는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
초기교회 성도들이 모이면 말씀을 배우고 가르쳤다.
그 위에 성령강림이 있으며 기도와 찬양이 있다.

예배의 능력을 올바로 갖기 위해
가장 먼저 지켜야 할 것이 바로 말씀을 가르침이다.
성경의 가르침은 자기들만의 축제인 예배가 아니다.
교회는 세상에 나가 그들을 이롭게 할 의무가 있다.
잠시 공적예배를 멈추더라도 그들을 지키고 돌보아야 할 이유가 있고
주의 복음과 사랑에 감동된 이들이 주께로 돌아와
함께 삶으로부터 이어진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다.

코로나가 오기 전..
한국교회는 이미 사이비들에게 휘둘리고 있었고
사이비들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 잊었나?

코로나가 먼저 그들을 때려잡을 때
그토록 통쾌해하더니 지금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하는지

 

그 사이

 

까맣게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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