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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
바울은 이런 말을 합니다.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8장의 내용은 이렇게 기록됩니다.
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 환난의 많은 시련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우리에게는 후원금이라는 이름으로 드려지는
여러분 모두의 연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안에서 우리를 만나게 하시고, 가르침 사역에 동참케 하시며
이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쉬지않고 보내주시는 연보를 생각합니다.
입금알람이 울릴 때마다 무게감을 느끼게 됩니다.
좀더 성실히 시간을 아껴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에 대한 무게감입니다.
요즘 연일 폭염경보가 내리고
각자의 삶의 환경이 쉽지 않은 시기임에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가 만들어 내는 일들을 감사와 기쁨으로 여깁니다.
연보는 넉넉한 중에 드려지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성경의 말씀처럼 환난의 많은 시련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합니다.
넘치는 기쁨을 말할 때 우리의 기쁨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은 거룩한 백성들을 통해서 이루신다는 것을 압니다.
누군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낍니다.
오늘 우리가 여기까지 온 것은
힘겨운 날들을 이겨낸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었습니다.
또 앞으로 우리가 달려갈 길이 멀지만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풍성하심이
우리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더욱 강력하게 나타나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우리에게 부여된 길을 최선을 다해 달려갑시다.
각자의 삶이 사역이 되며
그 안에서 각양 주의 열매가 나타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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