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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업을 이을 자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은 자는 아들이며 그가 유업을 이을자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도 출석률이 높아 행복했고 좋았습니다.
주일은 코로나 경계4단계로 모든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드려야 했지요?
보도를 보니 서울의 그 유명한 한 교회는 막무가내로 예배를 강행했다고 하더군요.
자신들이 예배를 드리는 것은 괜찮은데..
그들의 그 행동이 의롭게 여겨진다는 생각보다는
사회에 주는 왜곡된 메시지가 더 걱정스럽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하나님 앞에 얼마나 더 의롭게 여겨질런지
혹은 이 사회에 어떤 교훈을 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스웨덴의 국왕 칼 구스타프16세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습니다.
반면에 또 다른 개인적인 문제로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태어나서 1년이 되기 전 그의 아버지가 비행기 사고로 숨지고
할아버지의 그늘 아래서 자란 그는
27세가 되어서야 스웨덴의 국왕이 된 사람입니다.
그의 할아버지 국왕은 젊을 때 한국을 방문하여
고고학자이기도 한 신분을 활용하여
일본인들에 의해 조선의 유물을 발굴하는 현장에서
백제의 금관을 찾아내
일본이 아닌 한국에 넘겨지도록 한 일도 있습니다.
칼 구스타브 16세는
자신의 왕으로서의 누릴 수 있는 총리임명 권한을 포기하면서까지
아내를 맞이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일 뿐만 아니라
국왕으로서가 아닌 평범한 시민의 모습으로 우리나라에 입국하여
여기저기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종종 카메라에 잡히기도 합니다.
그 소탈한 성품에 많은 이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기도 하지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세상의 법과 질서를 무시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더구나 다른 사람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법과 질서를
일부교회가 따르지 않고 고집을 부려서 얻을 수 있는 신앙적 효과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온라인 예배는 예배라 여기기 어렵기는 하지요? ^^
오늘은 어릴적 사용하던 카메라를 꺼내들고 와서
여기저기 녹슬고 곰팡이 난 것을 닦아주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카메라를 사용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었던 것이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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