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시청쪽에서 시위가 있었는지 하루 종일 밖이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사무실로 오는 길에 몇 개의 임시 검문이 배치되고 창밖에서는 종종 요란한 사이렌이 울리며 경찰차가 오가고 도로에는 경찰차량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검문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제 할일을 이시간까지 하다가 이제 나가려 합니다. 쏟아지는 비의 양이 장난 아닌 것 같더니 이젠 좀 잠잠해 지는 것 같습니다.
아내는 하루종일 사무실 정리하고 저는 노트북으로 일하고.. 오전 강의는 쉬는 줄로 알았다가 급히 했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고 좋습니다. ^^
행복한 저녁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