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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갈라디아서 첫강 종료

  • gtbc  (gtbckim)
  • 2021-05-29 15:54:55
  • hit1888

첫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성실한 멤버들의 성실한 출석이 있었고 새로운 학생은 없었습니다.
어떤면에서 그것이 바람직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학습방식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쉽지 않은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성실하고 싶지만
환경이 따라주지 않는 분들이 계셔서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좌라도 함께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첫강좌는 늘 매우 중요합니다.

첫시간을 놓치면 다음 시간에 이어지는 강좌의 이해가
여러면에서 부족하거나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진도에 목을 매는 사람은 아닙니다.
제 학습에 참여하는 분들이
책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깨달음이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첫 시간을 마치고 잠시 강좌를 돌아보며 혹시 미흡한 부분은 없었나 검토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지만 충분히 첫 시간을 잘 끝냈다는 생각입니다.
함께 하는 분들이 워낙 열정적이기도 하고 습득능력이 탁월하시기 때문입니다.

수업을 마치고 한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전 함께 하던 다른 분들이 함께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물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두 번째 강좌는 다음 주에 시작됩니다.

일반적으로 한 강좌에 한 장을 끝내지만
첫 강좌는 전체적인 윤곽을 이해하는데 집중하고
처음 시간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이며 왜 그러한지 입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론 두 번째 강좌부터 참여하는 분들을 막지는 않겠지만
첫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틀림없이
함께 하는 분들이 갈라디아서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오늘 같은 열의는 다음시간에 대한 기대가 더 커지게 합니다.

GTBC 성경교육원 말고..
책 한 권을 공부할 수 있는 즐거움을 어디가서 얻을 수 있을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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