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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날들 받은 것으로 보면 넘치는 은혜 뿐이지만 행한 것으로는 부끄러움만 가득할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 은혜를 포기할 수는 없으니 말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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