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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읽기 진행
긴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에 한 장씩 학습한다고 해도 28주가 되지만 한 번에 두 장을 볼 때도 몇 번 있었으니 그 정도는 아니었을지라도 제법 긴 시간을 한 것은 맞습니다. 정말 열정을 불태워 온라인 학습에 참여하는 분들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 전체를 한 번 주의깊게 살피는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전체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어디쯤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기억하려면 한 번은 이렇게 거쳐가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끝나고 다시 또 사도행전으로 들어가면 지칠 수 있어서 사도행전 이전에 사도행전처럼 살펴 보았던 로마서를 다시 한 번 시도하게 됩니다. 이번엔 한 장씩 확인해 가는 것이 아니라 구간마다 담겨진 의미와 연결점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를 한 번 읽었다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전체가 내 머릿속에 그림으로 그려지지 않는 한 로마서는 늘 먼 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읽은 로마서 전체를 말할 수 있도록 훈련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공부해 본 경험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지요? ㅎ
GTBC가 왜 gtbc인지 두 번째 시간에 제대로 확인하실 수 있도록 해드릴 것입니다. 두 번째 단계 로마서는 5월1일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멋진 시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면서 늘 열정을 다해 달려가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담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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