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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원어
성경을 기록한 언어는 구약 히브리어 신약 헬라어로 구분되지만 아람어로 기록된 부분도 일부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는 이들은 이런 원어를 공부하면 그 의미가 보다 정확하게 이해될 것이라 믿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로 언어의 정확한 이해는 독해에 큰 도움이 되고 의미파악에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설교에서 원어의 의미를 설명하는 경우를 종종 접하게 됩니다. 사실 설교 시간에 히브리어나 헬라어의 단어가 아닌 문장을 원어로 한 번 말해보면 무언가 있어 보이는 느낌도 없지 않습니다. ㅎ
성경의 원어를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지 폼나 보이기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단어가 중요한 만큼 또 문장과 문맥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지 못합니다. 단어의 의미파악을 통해 얻는 것보다 구문이라는 방식을 통해 문장의 구성과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훨씬 더 저자의 생각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는 것이죠. 단어만 이해하는 것은 왜곡된 의미로 접근할 가능성이 커지지만 구문을 아는 것은 본문에 더 충실해진다는 것입니다.
단어는 원어고 구문은 한글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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