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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코로나와 관계없이 온라인 강좌는 여전히

  • gtbc  (gtbckim)
  • 2021-02-07 09: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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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충격.

온세계가 코로나 충격에 빠져들 때 우리 교육원이라고 다를 바는 없었다. 대면예배 중지와 마찬가지로 대면 강좌 역시 중단되어야 했고, 그 중단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이젠 놀랍지도 않을 정도로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 영향력이 쇠퇴할 것이라는 여러 예측들이 존재하지만 누구도 장담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과학만능주의에 빠졌다가 코로나 사태로 촉발된 팬더믹은 온셰계를 충격과 혼란으로 몰아넣었고 더 이상 과학이라는 것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무너진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과학적 방법을 통해야만 이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버릴 수는 없는 것도 사실이다. 그만큼 우리는 과학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크다는 것을 반영한다. 엄밀히 말하면 현재 코로나에서 선방하고 있는 것은 백신이나 치료제로 인한 과학적인 방법보다는 규제와 청결습관으로 버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규제와 청결습관을 활용하기 위해 동원된 각종 방법에 여러 기술적 요소가 사용되는 것은 맞다. 수많은 선진국들이 코로나 방역에 실패하는 결정적 요소는 과학의 차이가 아닌 규제와 마스크라는 매우 비과학적이고 원시적인(?) 방법을 가볍게 여긴 탓이라 할 수 있다. 그 와중에도 대한민국은 원시적 접근방법을 무시하지 않았다는 것이 효과라면 효과라 할 수 있지 않을까..

 

온라인 학습

성경강의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겼었다. 나도 내 속에 고정관념이 있었는지 모른다. 성경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은 지식적 요소를 포함한 나눔이 중요하다 여겼고 교감이 필요하다 여겼다. 그러나 중단된 학습에 답답함을 느끼는 분들이 온라인 학습을 요청해왔고 한 번 시도는 해보자는 생각이었다. 물론 온라인 강좌에 대한 여러 설들이 존재하여 여전히 접근을 두려워 하는 이들이 없는 것도 아니지만 대부분 온라인 학습은 매우 능률적이고 효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프라인보다 더 강력한 기능들이 있다는 사실도 발견하게 된다. 심지어 대면으로 하는 것보다 더 대면적인 요소들도 존재한다는 것도 알게 되고, 기존엔 한 번 배우고 모르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여겼으나 이제는 영상으로 보내주어 복습과 예습도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나의 어설프고 무지한 선입견이 이런 탁월한 전달 방법의 접근을 가로 막은 것이다.

현재는 효과를 직접 경험한 분들의 온라인 학습 참여는 매우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우리 사역의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계기도 되었다. 온라인 학습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 개발되고 활용되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자주 사용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므로 더 발전할 수 있게 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그리고 토요일과 주일에 이어지는 강좌는 여러 종류의 강좌로 이어지고 있다. 구문강좌도 있고 성경 각 권 강좌도 진행되고 있다. 시간을 더 늘리고 싶지만 강의에 집중하다가 도리어 질적 수준의 저하를 우려하여 더 이상의 강좌를 개설하지 않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강사가 양산되면서 더 많은 강좌가 가능해질 것이다.

 

GTBC 성경강좌의 특징

GTBC 성경강의는 권별 학습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구문과 문맥, 그리고 문학적 접근이 동시에 활용되면서 그룹스터디 형태를 가지기 때문에 학습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처음 이 학습을 접한 분들은 그 효과와 탁월한 방법에 놀라게 된다. 배운 성경을 기억하는데 용이하고 또한 학습효과가 볼 때마다 더 발전해가는 것을 경험하면서 빠져들어가는 것을 느낀다고 대답한다.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다는 의미가 무엇인지 실감한다는 의견도 있고 시간이 거듭될수록 더 깊은 깨달음과 감동이 있다고도 대답한다. 단순히 비지니스 멘트가 아니라는 것은 다음 학습신청으로 계속 이어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2년 전 한 주 한 번 소규모로 시작했던 강좌가 거듭되면서 인원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강좌수도 그만큼 늘어가고 있다. 더 많은 강사를 양산하고 더 많은 분들이 이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

 

교재 발간

새로나온 교재는 교회에서 성도들이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훈련된 목회자를 통해서 성도들이 각 권을 학습하는 즐거움을 얻게 되고 온라인을 통한 나눔과 섬김이 이어질 수 있게 만들어졌다. 학습용교재와 교사용교재가 별도로 발급되어 교사는 별도의 학습과정을 거치지 않고 가르칠 수 있게 하였으나 구문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므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교회는 가르치는 분이 먼저 학습을 받아야 한다. 현재는 서신서를 중심으로 교재가 만들어지고 있으나 점차 교재의 범위를 넓혀 가게 될 것은 분명하다.

성도들 성경교육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고민하는 교회는 한 번 직접 학습을 받아보고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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