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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교부 라이선스 license
사회적으로는 문교부 라이선스가 가져다 주는 자부심은 그 무엇보다 강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라이선스가 유효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라이선스의 주인공이 보여주는 퍼포먼스에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학식을 가졌어도 실전에 쓸모없는 것이라면 혼자 즐기는 것으로 끝내야 하겠지요. 여러 학교로 강의를 나가면서 몇 가지 수준의 차이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그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것에 소홀히 하는 것들을 보았고 그것을 다룰 때는 거의 보편적 수준에서 차이라는 것이 별 의미가 없었지요. 그것이 졸업후 다루어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이었음에도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밖에서 제대로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항목을 문교부 라이선스로 채우지 못한 것을 밖에서 채워야 한다는 것이 정말 우습게 되었지만 실상이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GTBC License는 현장성입니다.
GTBC에서 훈련을 받는 강사들은 이미 문교부 라이선스를 취득한 분이 대부분입니다. 현장 사역자들도 있고 특수 사역자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공통적으로 느끼고 있는 현장성에 한계를 인지한 분들이 함께합니다. 현장에서 문제의식을 감지하지 못하는 분들은 배우려 하지 않습니다. 현재 그대로가 좋다고 여기는 것이니 굳이 그것에 대해 왈가왈부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계점에 도달한 교육의 현실을 인지한 분들은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부터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돌파구도 발견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교육으로 성도들을 훈련시켜 또 다른 교사로 세우는 능력을 갖지 못한 능력이라면 본인의 문제를 심각히 고려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머물러 있는 장소가 아니라 구성원들이 땅끝까지 끝없이 확장되어 가는 곳이어야 합니다.
달리는 경주자는 다음 주자가 바통을 이어받아 달릴 수 있게 해주어야 하죠. 교회는 응원석이 아니라 트랙이 되어야 하고 코스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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