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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 할 때 버럭직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집회금지령이 떨어지자 기회(?)다 싶어 쉬기로 작정하였습니다만 저보다 더 쉬기를 원하실 줄 알았던 분들이 온라인 학습으로 진행하자는 말씀을 듣고 우물쭈물 망설이고 있었더니 남들도 하는데 우린 왜 못하느냐고 채근하시는 이장로님의 버럭 직진으로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
온라인은 불편하다는 선입견이 없지 않았으나 막상 부딪혀 본 온라인 학습이 꽤나 유용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쉬지 않고 달릴 수 있어 감사가 넘칩니다. 더 많은 강사가 배출되고 강좌가 늘어나는 것은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기쁩니다. 새해엔 정말 쉬지 않고 달려가야 할 것이란 생각입니다.
드디어 교육원3년차에 들어서게 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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