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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공부는 시기가 있습니다.

  • gtbc  (gtbckim)
  • 2020-11-26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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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습니다.

어느 때가 가장 적절할지는 본인만이 알지도 모릅니다. 치료의 시기를 놓치고 나면 회복의 기회가 어렵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학업의 시기를 놓치면 다시 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은 경험해 본 사람들이 압니다. 물론 모든 환경과 여건이 따라주지 않아서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매주일 혹은 일 주일에 여러 번 교회를 찾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고 행복한 일이지만 교회에서 배우는 성경은 늘 배우기는 하는데 머리에 남는 것은 없고 콩나물 시루에 물붓듯 하면 그래도 신앙이 자라지 않겠는가 생각하는 이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잘 아는 한 분의 목사님이 남긴 명언이 있습니다. 나이 들어 사이버 과정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지만 입학할 때나 졸업할 때의 실력이 똑같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웃으며 들었던 이야기였지만 집중하고 공부할 때 하지 않으니 졸업은 했어도 남는 것이 없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배울 때도 다음 단계라는 것을 생각지 않고 배웁니다. 들으면 좋고 그렇지 않아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삶에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 머리가 나빠서... 여러 핑계가 많지만 결국은 배우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생은 얻고 싶은데 배우지 않아도 영생은 주어졌다고 믿는 용기는 어디로부터 나온 것일까요? 건강은 갖고 싶은데 운동을 하지 않으면서 운동하는 사람들 구경만 해도 건강해질까요? 암에 걸린 사람은 병원에 의존하려 하지만 암은 병원이 치료해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삶의 패턴만 조정해도 놀랍도록 좋아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배우지 않고 예배만 참석해도 신앙적 성숙을 이룰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어쩌면 흉내만 내는 신앙인의 길을 자처하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GTBC는 배우기를 원하는 이들이 찾고 GTBC를 통해 틀림없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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