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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년 성경공부(1~2월) 두달간 진행될 에베소서 강의 신청을 받습니다.
2021년 1월 첫째 주 목요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8시에 온라인으로 강의가 시작됩니다. 일반성도들 중 성경을 배우기 원하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함께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저녁시간 강의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2달 동안 8회 진행되는 강의에는 GTBC 교재가 공급되고 진도에 따른 온라인 파일로 된 부교재 역시 매주 제공됩니다.
이번에 성경 66권 중 한 권 제대로 알고 갈까요? 그것도 8주만에..
몇 년을 다녀도 성경 한 권에 대해 제대로 말할 수 없는 성도들의 답답함은 이미 오래된 숙제이기도 하고, 이제는 성경을 알아야겠다는 생각마저도 무디어져 가는 상황이라고 하소연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도대체 혼란한 시대 상황속에서 성도는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 것인지 성도들은 그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최근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오프라인 집회조차 제한 되는 상황에서 답답함은 더욱 커지고 신뢰하기 힘든 각종 영상강의에 노출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성도들의 신앙적 상태는 상처만 남게 됩니다. 이제 더 이상 누군가의 이런 저런 감언이설에 미혹되거나 흔들리는 성도가 아니라 성경을 읽고 그 의지를 스스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정말 8주면 된다구요?
지금까지 모든 성도들은 성경읽기에 매달려 있었으나 아무리 읽고 또 읽어도 읽을 때는 은혜가 되는 것 같은데 책을 덮으면 까맣게 잊혀져 가는 현상을 막을 방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8주면 된다구요?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성경의 기록방식을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 탓입니다. 성경은 신학적 가치를 분명하게 갖고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학적 기록으로 이해할 때 좀더 선명하게 저자의 생각과 만날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을 기록한 방식이 당시의 문학적 형식을 빌려서 기록한 것이라는 사실을 간과하면 기본적인 내용파악이 불가능하게 됩니다.
무언가 은혜가 되고 의미있는 한 단어, 한 단어에 해석을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문맥과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지를 볼 수 있어야 하고, 그 속에서 저자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느낄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문학적 이해가 배제된 상태에서 성경은 아무리 읽어도 결코 이해될 수 없는 책이라는 사실을 아는 이가 많지 않습니다. 시대적 배경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경은 문학적 양식으로 기록된 책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런데 8주면 알게 되는 것 정말 맞나요?
오늘날 성도들이 자신도 알지 못하는 한 가지가 있다면, 자기가 성경을 읽고 바로 그 자리에서 방금 읽은 이것이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물으면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신학을 배우지도 않은 사람이 신학적 이해를 하려 들기 때문입니다. 신학은 배우지 않으면 알 수도 없는 것이지만, 성경은 신학적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기록된 책이 아닙니다. 도리어 성경을 해석하고 편집하는 행위가 신학적 정리라는 사실을 안다면 먼저 신학이 아닌 성경을 아는 것이 선행조건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을 가지고 의미를 부여하고 비유로 말한다거나 뜻풀이를 한다며 엉뚱한 소리를 하는 이들이 대부분 사이비 집단이지만, 또 대부분의 성도들이 그런 미혹에 쉽게 넘어갈 수밖에 없었던 것은 자신이 성경을 읽고도 그것이 무엇을 말하려는 것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성경을 말해주면 그것이 약인지 독인지 분간을 할 수 없으니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지요. 성경의 기록이라고 믿으며..
GTBC 교육원은 국내의 탁월하고 존경받는 신학자들의 지지와 성원 아래 성경을 가르치고 성도들의 신앙적 성숙을 돕습니다. 더 이상 사이비 집단에 휘둘리는 성도들이 생기지 않고 나아가 스스로 성경을 읽고 깨달으며 성도가 성도를 가르치고 성경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스데반 집사처럼 제대로 가르칠 수 있는 하나님의 일꾼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설립되었습니다.
8주면 기본기 확실히 다집니다.
2021년 새해에 성경을 알고 배우기를 원하는 성도들을 위해 GTBC는 1차 성경학습과정 에베소서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마음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고려하여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으로 한 주 1시간씩 만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렇게 8주동안 에베소서를 공부하면서 우리의 신앙적 기반을 단단히 하게 될 것이며, 영적으로 뿐만 아니라 지적으로 당당한 하나님의 군사로 서게 될 것입니다. 이번 강좌의 강사는 서울 강서구 선교교회의 김영수 목사님께서 맡아주기로 하셨습니다.
성경을 알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시간을 배려해 주신 김영수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통하여 꿀송이처럼 단 성경말씀이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깊이 알아가는 계기로 삼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 회비요? 있습니다. 3만원과 열정입니다. 누가 성경을 돈내고 배우느냐구요? ㅠ.ㅠ
요기는 그래요~ ㅠㅠ 안내셔도 모라모라 하지는 않아요... 사실 내 주머니의 돈이 들어가지 않으면 열정도 그만큼 식어져요. 사실 아까운 생각이 들어서라도 끝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하려면 더 많은 수강료를 받아야겠지만 그렇게 하면 참가를 못하는 분들도 계시니 이런 저런 고민을 하며 수강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결코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거 참 이상하죠? 헌금 내는 것은 아깝지 않은데 자신이 하나님과 더 깊이 알아가는 일에 들어가는 비용은 왜 아깝다는 생각을 하죠? 감히 헌금과 수강료를 비교하다니 이런~
모든 과정을 100% 이수하고 테스트 통과하면 수료증도 받아요~ 수료증이 있어야 다음 과정 들어갈 수 있기도 하구요. ^^
김영수 목사님의 강의는 우선 재미있고 유익하며 감동이 있습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강의신청 아래 주소 클릭:
http://www.gtbc.or.kr/bbs/board3/1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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