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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모임도 행전 2장이었고 오늘도 역시 동일한 내용입니다. 오늘도 학습을 위해 온라인으로 네 분, 그리고 오프라인으로 한 분이 함께 하셨습니다.
"오순절 날이 이르렀다"는 말씀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예수께서 부활 후 오십일 째 되는 날이었으니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날로부터 시작하면 열흘 째가 되는 날입니다.
초실절로부터 오십일 째 되는 날이 칠칠절이고 이 날이 오순절로 불리기도 하며
본래 밀농사 수확 후 처음 수확한 밀로 만든 두 개의 빵을 제사로 드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 날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첫 장으로부터 이 내용이 연속되어 진행되는 것이라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지요.
사도행전 강의에서 함께 하는 분들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내용들을 보게 됩니다.
늘 그렇듯이 성경을 보는 습관을 기르면 건성으로 지나쳤던 일들이 눈에 들어오고
그것이 다음에 어떤 일들을 유발하는지를 보게 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내용이 진행되면서 또 다음에 어떤 일과 연관되는지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우연한 일은 없고 모든 일들이 계획처럼 착착 진행되어져 가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일은 처음부터 철저하게 준비된 것들이었음을 발견하게 합니다.
성령강림 이후 벌어지는 소동속에서 발견되는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것이 또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우리는 지켜보게 될 것입니다.
함께 하기를 원하는 분들은 진도가 더 많이 나가기 전에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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