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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사도행전 입성

  • 관리자 (gtbc)
  • 2020-11-06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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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초전


  네 분이 먼저 합류하셨습니다. 사도행전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지, 우리가 주목해서 보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도전은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일반적으로 보아오던 방식과는 확실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그냥 스쳐지나갈 수밖에 없었던 것들이 그냥 스쳐 지나갈 일들이 아니었다는 것을 발견하는 순간 지금까지 우리의 성경을 읽는 습관이 무엇인지 곧바로 드러나게 됩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더 특별나게 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잘할 때 무언가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을 읽는 것은 동일하게 읽는데 남는 것이 차이가 날 때 학습의 방법에 문제가 있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왜 그런 차이가 있는지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와 유익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모든 상황과 장면들이 클로즈업 되면서 그 장면이 그렇게 드러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장면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전후 상황들이 서로 연결관계가 있었다는 것이지요. 잘 아는 부분인 듯 하면서도 놓치는 부분이긴 합니다.

화면은 두 번째 수업시간 다른 분들이 아직 참여하지 않았을 때의 장면을 김목사님이 캡쳐해서 제게 보내준 이미지입니다. 함께 구문을 열어서 보며 공부할 수 있고 지도를 함께 열어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줌이라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구심을 표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부분까지는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것이 문제일 수도 있으나 비대면 시기에 우리가 이렇게 대면하여 만나듯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축복이며 은혜라고 생각합니다.

진도가 더 멀리 나가기 전에 함께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로마서와 또 다른 접근방식은 우리 자신에게 많은 도전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기대가 되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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