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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함께 하는 로마서의 여행이 제법 길었습니다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동행하는 이들이 있어서 그랬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프라인으로 시작한 로마서 여행이 온라인으로 이어져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한 번 듣고 스쳐지나갈 뻔한 강의내용이 영상으로 남을 수 있게 되는 기회였기 때문입니다. 생각날 때 언제라도 다시 한 번 꺼내서 열어볼 수 있는 로마서 강좌처럼 사도행전 역시 그런 여행의 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오프라인 만남은 어쩌다 한 번이어도 충분하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우리는 듣고 본 것을 전하지 않을 수 없으니 함께 여행하며 즐거웠던 기억들 또 때로는 고통스러웠던 기억들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며 가야하니 우리끼리 자주 만날 일은 없어 보입니다.
로마서 여행에서 그랬던 것처럼 또 함께 만나고픈 분들은 이곳에 신청을 해주시면 됩니다. 일주일 중 한 번 온라인으로 시간을 정해 참여해 주기만 하면 됩니다. 시간은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그리고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을 함께 하게 됩니다.
온라인으로 함께하는 여행은 한 타임에 열 분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게 많은 분들이 등록하실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들 바쁘시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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