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학기생
처음 학기생은 구문을 따라 읽기에 바쁘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구문에 익숙해지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됩니다.
구문을 따라 읽으면서 어디까지가 하나의 묶음이 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다른 소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교수자는 읽는 것의 맞고 틀림에 대한 것외에
특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이 과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난 번 올려드린 음성발표
첫 번째 발제자와 같은 형식입니다.
두 번째 학기생
단락의 구분과 그 내용을 설명하게 됩니다.
물론 먼저 구문을 통한 본문 읽기가 병행되지만
읽기에 주력하는 정도는 아니고
내용을 부드럽게 정리하여 말할 수 있게 됩니다.
본문이 말하는 내용을 언급하면서
자신이 이해한 것을 함께 언급하게 됩니다.
발표를 듣는 사람이
훨씬 수월하게 본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수자는
본문 이해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고
그에 따라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생깁니다.
음성발표 두 번째 발제자의 형식입니다.
우등생
한 장 전체의 단락을 선명하게 구분하고
그 자체의 구성과 내용을 발제하며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게 됩니다.
전후 단락의 관계성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교수자는 이런 학생들을 돕기가 가장 수월합니다.
사고의 수준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며
잘 본 것과 잘못 본 것에 대한 경계가 분명하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이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고
상호토론과 연구가 가능하게 되는 수준입니다.
서로의 발표에서 부족한 부분이나
관점의 차이에 대해 논의할 수 있습니다.
올려드린 세 번째 발제자의 모습입니다.
그날 발제자들의 수준이 묘하게 그렇게 연결되었습니다.
다음 발제자들이 참고하기에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오늘도 은혜롭고 복된 주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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