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장 발표
누구나 듣는 것은 쉽지만 공개적인 발표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발제가 없으면 성장도 없다는 것은 오랜 강의의 경험을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제 강의에 참석하는 이들은 반드시 발표가 전제 되기에 경험하지 않은 분들은 두려움을 갖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도 아시는 바와 같이
아는 것을 발표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님에도
완벽히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대한
불필요한 부담감이 자신을 억누르고 있을 뿐
실제 발표에 나선 뒤부터
자신도 알 수 없는 자신감 같은 것도 갖게 됩니다.
한 번 시작하기가 어려워서 그럴 뿐..
실제로 발표를 하면서부터
왠지 모를 홀가분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내제된 불안감으로부터의 자유이며
진리를 깨닫는 것으로부터 얻게 되는 자유로움입니다.
우리의 발제는 내가 이해한 것만큼 말하면 됩니다.
이해하지 못한 것은 말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을 뿐더러
그런 부담감은 자신을 더욱 왜소하게 만들 뿐입니다.
발표에 조급하게 여길 것도 없고
내가 아는 것만큼 말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게 될 때
강의자는 그 분을 제대로 도울 방법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발표하신 세 분 수고하셨고..
거짓말처럼 세 분이 이렇게 발전해 가는 것이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셨는데 이것은 우연이라 여기지 않습니다.
가끔은 제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로
주께서 우리 가운데 개입 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느낍니다.
한 번 들어보시지요. ^^
아무래도 파일은 단톡으로 보내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이즈가 게시판에 올릴만한 사이즈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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